진리가서 물회 먹었다
아마 광어 물회
주문진 횟집 주문진이 아닌데 이름이 왜 주문진 횟집인지는 모른다
엄청 빨리 나왔다
회 먹고 소면 담가서 또 먹고 밥이랑 미역국도 먹고
그리고 먹다보면 배불러서 밥 좀 남겼당
좋아


그리고 소화시킨다고 바닷가에 있는 그네 탔다
저녁이라 어두컴컴한 바다
다른 사람들도 그네타고 모래 놀이 하고 있었다
그리고 반찬거리 장봤는데
슈퍼에 꼬북칩 들어와있갈래 바로 집음 *.*
꼬북칩 콘칩+꼬깔콘 맛인데 콘칩 식감보다 좋아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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