앙버터 !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던걸 ~~~ (feat. 카페밀)
두개에 4500원이긴 했지만,,


빵이 가방 안에서 짓눌려서 뭉개진 .. 💦
가위로 송강송강 잘라서 먹었다
엄마가 맛있다고 너무 잘먹음 ㅋㅋㅋㅋ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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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오늘 같은 날엔
내 몸이 운동 어지간히 안 하는 나를 운동시키려고
이리저리 걷게 만드는구나 싶다
분명한 건 오늘 처음 있는 일은 아냐.. 이미 몇 번 겪은

진짜 문구사 때문에 여기갔다 저기갔다
아점 먹어서 배고픈데 얼마나 걸어댔는지 덥고 ㅠ
교수님도 바로 안 계셔서 기다리고
버스는 2분차이로 놓쳐서 한시간 기다리고
으아아아앙 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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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 길고 파마한 사람 사진 보면
머리를 더 길러서 파마가 하고 싶고

머리 단발한 사람 사진 보면
머리 확 자르고 단발 하고 싶고

숏컷 단발한 사람 사진 보면
또 또

진짜 가발이라도 있었음 좋겠어 -

근데 아마 있어도 귀찮다고 착용 안할 내가 보인다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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