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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치만 오늘의 기쁨은

e un 2018. 8. 28. 02:24

앙버터 !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던걸 ~~~ (feat. 카페밀)
두개에 4500원이긴 했지만,,


빵이 가방 안에서 짓눌려서 뭉개진 .. 💦
가위로 송강송강 잘라서 먹었다
엄마가 맛있다고 너무 잘먹음 ㅋㅋㅋㅋ ㅋㅋㅋ